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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이런... 소개타임인가. 나는 스즈미야 하루히가 창설한『SOS단』의 마지막 양심, '쿈'. 하루히의 민폐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나만의 사적인 개인타임을 가지기위해 트위터를 시작했다-고 가벼이 생각하면 될 것이다. 어째 의도와는 달리 인생낭비를 시작한 것 같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