杉田ちゃんは語りた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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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(64)

뭐... 오해때문애 결벌할뻔한적이 2번인가 있었지만
그때 이친구면 나를 맏기더라도 좋겠다는 친구가생겼어요
그 뒤부터 친구사귀는걸 망설였었는데
늘 새로운 친구를 만나보세요 ☆히어로즈 오브 스톰★
제가 초등학교때(4학년쯤) 그저 살이쪘다는이유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었어요
제가 사람대하는거 보면 선을 그어놓고 그앞에 벽까지세우고 좋다고 생각하면 그벽을 허물고 받아들이는 느낌인데
굉장히 기뻤었어요
솔찍히 서브님이 잘못을 용서하셨을때
으 완쾌는 안됐구나 얼른 다 낫길 바래
자신을 굳건히 믿어라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을 불신하지마라 자신 맞을때도 있지만 어느때는 다른사람이 맞을때도 있다.
오늘 깨달은점 하나
주제 좀 무거워서 그럴수동